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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와 이슈/연예인

장민호 코로나 확진에 임영웅, 영탁, 이원찬, 김희재,정동원 자가격리

by 잉여월드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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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2021년 7월 19일 장민호의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는 장민호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이 나와 집에서 자가격리 중임을 알렸습니다. 

 

뉴에라 측은 장민호가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일정을 취소했이며, 방역당국 지침에 따를 것 이라고 알렸습니다.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도 모두 코로나 검사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합니다.

 

 

지난 2021년 7월 13일에 '뽕숭아학당을 출연한 전 수영선수 박태환도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습니다. 박태환은 지난 2021년 7월 10일 JTBC의 '뭉쳐야산다2' 예능녹화에 참여했었고, 2021년 7월 16일 확정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시 함께 녹화에 참여했던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먼저 확진판정을 받았었고, 이를 시작으로 박태환, 모태범, 이형택, 윤동식이 모두 코로나19 확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장민호는 선제적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게 된 것 입니다.

 

장민호와 함께 검사를 받았던 미스터트롯 5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는 음성판정을 받아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입니다.

 

장민호는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로 미스터트롯 6인 중 가장 나이가 많아 더욱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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