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과 황정음 결혼 4년만에 이혼설? 재결합?

황정음 검은 티셔츠 입고 찍은 이미지

배우 황정음이 결혼 4년만에 이혼에 대한 소식이 알려집니다. 황정음은 2015년 12월 프로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연애를 인정 후 다음 해 2016년 2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1년 5개월 만에 2017년 8월 슬하에 아들을 두게 되었습니다.

 

 

출산 후 1년만에 2018년 드라마'훈민정음'으로 복귀를 했고, 복귀작이 흥행을 이루게됩니다. sns를 통해서 늘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던 황정음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부러움을  사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결혼 4년만인 2020년 9월 갑작스럽게 파경소식을 전해 주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심지어 2020년 6월 남편과 데이트 사진을 올렸었던 기록이 있어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전한 소식은 남편과 원만하게 화해를 하게되어 이혼은 없던 일로 하고,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합니다. 이혼 사유 등에 대한 것은 개인사정이니 밝힐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 양해를 바랬습니다.

 

이영돈씨와 황정음씨 이혼없이 평생 행복하게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 팬으로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