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달라진 외모 거기다가 수입이 얼마길래 55억 단독주택을???

개그우먼 박나래가 v라인 얼굴에 새 프로필을 공개하면서 청순, 카리스마, 도도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도 새로운 프로필을위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진행한다면서 소란아닌 소란을 빚었었죠, 프로필 촬영이 2주남은 상태에서 목표 체중은 52kg이라며 못빼면 죽는다 죽을 각오로 할 것이라고 얘기한 바있습니다.

박나래는 아침부터 공복에 사이클을 30분 동안 땀복을 입고 열심히 달렸고, 60kg이었던 몸무게에서 2.2kg감량한 57.8kg으로 나왔었습니다. 땀으로 젖은 옷을 벗어내고 다시 체중을 재보니 56.4kg이 나왔습니다.

이날 박나래는 식사 전 간식으로 단백질 파우더와 각종 견과류를 넣어 직접 믹서기에 대추야자, 호두, 구운 아몬드, 초콜릿맛 단백질 가루, 꿀 등을 넣어서 프로틴바를 만들었습니다.

박나래는 다이어트를 위해 폴댄스 학원을 방문하여 운동을 했고, 운동 후 체중을 확인해보니 2kg이 증가해 있었고 이에 박나래는 낙담하게 됩니다.

박나래는 나혼자 산다 스튜디오 촬영당시 53.9kg이었다고 전해졌습니다. 52kg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고 전해졌으나 상당히 만족스러웠을 프로필 사진이 나옵니다.

또 축하할 일이 생겼습니다. 박나래가 60억원의 감정가를 받은 단독주택을 낙찰받았다는 소식입니다. 낙찰받은 주택은 남산과 둔지산의 사이에 위치하며, 토지면적은 166.68평이며 건물 면적은 96.6평으로 고급 단독주택을 낙찰받았습니다.

방은 5개이고, 화장실은 3개로 지하 1층, 1층, 2층으로 구성되어있는 단독 주택입니다.

이가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박나래의 수입을 궁금해했습니다. 박나래는 KBS joy '썰바이벌'에서 "더 많이 버는 사람이 쓰자 남자 어깨 쳐져있는 것 싫어한다. 카드는 긁으라고 있는 것이다. 남자에게 돈 쓰게 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합니다.

또 본인의 수입에 대해서는 소속사 신사옥의 4층까지는 본인이 지었다라고 말한 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박나래의 수입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려 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